음식
파파야 우유
木瓜牛奶
다른 이름: 木瓜牛乳 · papaya milkshake
잘 익은 파파야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만든 걸쭉하고 달콤한 음료예요. 가오슝이 원조라는 주장에는 이견이 있어요.
어떤 음식인가요
파파야와 우유를 갈아 만든 부드럽고 진한 음료예요. 가게들은 보통 설탕, 물, 잘게 부순 얼음을 조금 넣어요. TVBS에 따르면 Kaohsiung Milk King은 물을 넣지 않고 만들어요.
어디서 왔나요
누가 처음 팔았는지는 의견이 갈려요. 널리 퍼진 이야기로는 1966년 류허 야시장 입구에 문을 연 Kaohsiung Milk King이 최초의 파파야 우유 가게라고 하지만, 장화(1968년)와 타이중(1971년)의 가게도 저마다 원조를 주장해요. 이 음료가 인기를 끈 건 정부가 칼슘 섭취를 위해 우유 마시기를 권하던 1960년대였고, 패스트푸드 체인이 들어오기 전에는 빙수·과일 가게에서 팔았어요.
만드는 법
신선한 파파야와 우유를 함께 간 다음 설탕, 물, 잘게 부순 얼음을 조금 더해요. 공장에서 만든 팩 음료도 나와 있어요.
먹는 법
갓 만든 걸 마시세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문을 여는 Kaohsiung Milk King에서는 프렌치토스트를 곁들이는 사람이 많아요.
가오슝에서는
Kaohsiung Milk King은 50년쯤 ‘킹’이라는 이름값을 지켜 왔어요. 한 기사는 가오슝에 주둔한 미군이 여행객과 선원들에게 이 음료를 퍼뜨리는 데 한몫했다고 봐요.
가오슝에서 먹을 수 있는 곳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