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헤이바이체(돼지 부속 모둠)
黑白切
다른 이름: 烏白切 · oo-pe̍h-tshiat · 滷熟肉
삶은 돼지고기 부위와 내장을 국숫집에서 주문받아 썰어 내는 한 접시예요.
사진: bryan... from Taipei, Taiwan, CC BY-SA 2.0
사진: bryan... from Taipei, Taiwan, CC BY-SA 2.0
사진: Rockhsp, CC BY-SA 4.0어떤 음식인가요
헤이바이체는 국수나 간식을 파는 노점에서 주문을 받으면 썰어 주는 삶은 고기·내장 모둠이에요. 돼지 염통, 간, 혀가 흔하고, 국수 육수와 같은 솥에서 익혀요. 빨리 낼 수 있고 돼지 한 마리를 남김없이 쓰는 음식이에요.
어디서 왔나요
이름은 대만 민난어 oo-pe̍h에서 왔는데, 글자 그대로는 ‘검은 것과 흰 것’이지만 ‘되는대로’라는 뜻도 있어요. 뭘 시킬지 모르는 손님이 예산이나 인원수만 말하고 고르는 건 주인에게 맡긴 데서 나왔다는 설명도 있어요. 자이에서는 같은 음식을 lóo-sio̍k-bah(滷熟肉)라고 불러요.
만드는 법
노점에서는 끓고 있는 육수에 부위들을 넣어 익히고, 다 익는 대로 하나씩 건져 내요. 써는 건 주문이 들어온 뒤예요. 가오슝의 Cheng's Noodles에서는 오전 10시쯤부터 돼지 염통, 간, 혀가 솥에서 나와요.
먹는 법
먹고 싶은 걸 손으로 가리키거나 예산을 말하고, 국수나 쌀국수와 함께 먹어요. 간 마늘이 있으면 곁들여도 좋아요.
가오슝에서는
옌청의 Cheng's Noodles는 90년쯤 된 가게로 지금은 3대째가 운영하며, 돼지 뼈와 닭, 채소로 우린 국물의 국수에 내장 접시를 곁들여 내요.
가오슝에서 먹을 수 있는 곳
출처
